저희 아이가 엄마표 영어로 초등학교까지는 저와 공부하다가 중학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혼자 독해하고, 단어 외우고, 듣기도 하는데 말하는 건 제 능력에서는 해주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기초실력이 많이 모자라서 말하기는 좀 나중에 시작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되는 마음으로 화상영어를 한 달 전에 시작했습니다.
초반수업 몇 번은 아이가 말도 잘 안 하려고 하고, 못 알아 들었으면 다시 말해 달라는 말을 해야 하는데 그조차도 못했어요.
그래서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생각하고 처음 등록한 기간만하고 다른 수업을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과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화상 영어 수업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공부하는 듣기 교재를 복습하면서 이렇게 영어 대화를
외우면 영어 말도 더 잘 하게 될 거라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답니다.
언어는 가랑비에 옷이 젓듯 하는 게 맞는듯 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신청하면 큰 부담도 안 되고.
하여간 저희처럼 학원 없이 엄마랑 공부했던 애들은 잉글리쉬700이 참 적합한 거 같아요.
꾸준히 공부해서 6개월 후에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사실 아이가 수업한 내용도 녹음해서 확인 겸 제가 나중에 다시 들어보는 데 아이가 느는 게 보이고,
제 영어듣기에도 도움이 되어서 1타 2피랍니다.ㅎ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CJ 샘이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가 수업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늘 본문에만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수동적인 저희 아이를 차분하게 수업을 들으며 능동적으로 만드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