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로그래머란 직업으로 일한지도 5년이 넘었네요
처음에 입사한 곳이 L****핸드폰 내부모듈 만드는 곳이었고,
계속 이쪽 업계에서 일하다가 최근에 다른브랜드의 핸드폰관련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제가 입사할 때만 외국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외국직원들을 자주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프로젝트하면서 한국인끼리 일을해서 성격으로 충돌하지 언어가 문제될 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개발팀내에 인도인은 물론 대형 프로젝트 할 때는 미국, 일본 사람까지 팀안에서 만나봤습니다.
이 사람들과 소통이요? 당연히 영어로 말해야 되죠.
프로그래밍관련 단어를 사용할 때는 서로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제가 전달하고 싶은 것을 말하려니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어요
운이 좋게 회사에서 지원을 해줘서 화상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조금씩 실력이 좋아 지는거 같은데 조금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말할 때는 더듬거리지만 그래도 전보다 외국인직원들 대할 때 긴장감은 덜한 것 같습니다.
요즘 신입직원들은 워낙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가끔씩 위축이 되곤 했거든요.
빨리 실력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