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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의 정점 잉글리쉬 7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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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의 의미있는 연수경험담
이    름     |     지윤엄마 등록일     |     2016-01-17 조    회     |     6821
이    름     |     지윤엄마 조    회     |     6821
등록일     |     2016-01-17

안녕하세요? 지윤이 엄마에요, 한국오자마자 적으려고 했는데 한국 돌아오니 이것저것 넘 바빠서 이제야 시간 내서 적어봅니다. 지윤이는 한국에 돌아와서 학교생활 잘하고 있구요, 에이플러스에서 영어에 자신감이 생겨서 정말 기분좋아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지윤이가 영어 책 사다가 공부하면 열심히 하다가도 혼자하다 보니 지루해하고 또 옆에서 컨트롤 해줄 사람도 없어서 어려워했는데 친구가 방학동안 다녀와서 회화가 엄청 느는걸 보고 저한테 보내달라고 말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필리핀으로 한번 보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알아보고는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대형어학원 위주로 알아봤는데요, 대형어학원을 알아보니 성수기때 선생님 고용해서 쓰고 비수기때 해고 해서 선생님 수준이 별로 높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갔다 온 애들 엄마들 말이 수준 낮은 선생님하고 10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실력있는 선생님하고 3시간 공부하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었는데 지윤이 친구도 갔다 오고 그리고 알아보니까 이 학원에 오래 근무하신 분들도 많고 발음도 좋다고 해서 믿고 아이랑 같이 가게 됐습니다. 필리핀은 어학원에 따라서 선생님 월급이 2배이상 차이난다고 하더라구요, 그중에 에이플러스는 제일 높은 편에 속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퀄리티가 높다고 하더라구요, 다녀온 지윤이 친구말이... 월급이 쎄니까 선생님들도 오래근무하시고 열심히 하신다고...원래 선생님이 중요하잖아요, 저희 딸은 특히 선생님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서 학원도 자주 그만두고 안간다고 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것도 살포시 걱정되서 한국사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마음에 안들면 24시간내에 바꿔준다고 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지윤이 친구말이 선생님 퀄리티도 엄청 높다고 하면서 추천할만하다했어요. 선생님만 괜찮아도 반은 성공한거다 싶어서 믿고 보냈습니다. 

 

딸이랑 둘이 국제선을 타고 마닐라 공항에 도착해서 픽업하러온 차를 타고 피곤했는지 아이랑 차에서 한참을 자고 일어나니 학교 앞에 와있었습니다. 마닐라 공항에서 도착해서는 습하고 더워서 짜증이 났는데 바기오는 선선하더라구요, 학원 시설도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보다 2주 일찍 온 대구에서 온 혜진이 엄마말이 그 전에는 호텔로 사용하던 곳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기숙사도 파인리지콘도를 기숙사로 사용해서 널찍하고 쓰기 좋았습니다. 물은 사서먹어야되나 하고 있던 중에 학원 중간중간에 정수기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학원이나 기숙사나 전반적으로 아주 깔끔했습니다. 

 

그래도 필리핀 학원에 도착해서 발음에 대해서는 좀 걱정을 조금했는데 선생님들 발음이 좋으시더라구요, 부원장님 말씀으로는 이학원에는 카톨릭계 교육을 받은 선생님들이 많아서 발음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 담임선생님 티나 선생님 발음이 정말 좋으셨어요.

지윤이가 처음에는 말을 잘 못하는 것 같아 속상했는데 수업시간동안 계속 영어로 대화하다보니 기본적인 것이지만 조금씩 말이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재미가 붙었는지 아이가 시간 날 때마다 내일 수업 때 할 말이라던지 이런 것을 공책에 직접 적어보고 준비해 두고 수업 때 질문도 하고 하더라구요. 수업 때 질문을 하면 쌤께서 발음이나 문법 같은 걸 고쳐주고 한다면서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전 시간에 공부했던 단어나 표현들을 이용해서 답하면 선생님께서 잘했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해서 아이가 한국에서와는 다르게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했어요. 그래서 토요일도 무료수업이 있어서 아까워서 수업시켰습니다.

Head teacher랑 하는 그룹수업과 최대 일대일 수업을 4시간 할 수 있어서 전부 참가시켰습니다. 최대한 알차게 보내라고.

그래도 평일에 너무 공부만하면 아이가 지칠까봐 주말마다 학원에서 가는 주말활동도 보내고 일요일에 Bumham Park에 가서 오리배도 타고, 말도 태워보고 개인적으로도 택시타고 여기저기 쫓아다녔습니다. 혜진이 엄마는 말태우기 비싸다고 10페소만 주고 사진만 찍더라구요, 저는 다 경험이다 싶어서 태웠습니다. 그래야 공부 스트레스도 풀리고 해서 더 열심히 공부할 것 같아서요. 필리핀 대통령 여름별장까지 찾아갔는데 아쉽게도 안에는 못들어가보게 되어 있어서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학원이 다운타운이랑 가까워서 안그래도 택시비가 저렴한데 얼마 안나오더라구요, 한국에서 버스타는 느낌으로 자주 SM몰에도 나갔어요.

 

그리고 단기간에 딸아이 영어실력도 높이고 쾌적하게 기숙사에서 생활도 하고 필리핀 여행도 한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걱정스러워서 따라왔지만 다른 부모님들은 믿고 아이를 맡겨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겠다 싶어요. 저도 다음에 보낼 기회가 되면 딸아이만 보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매니저님들 진짜 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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