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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의 정점 잉글리쉬 7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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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절 신선한 바기오에서 공부
이    름     |     장정현 등록일     |     2013-07-17 조    회     |     7537
이    름     |     장정현 조    회     |     7537
등록일     |     2013-07-17

 내가 어떠한 뜻을 품고 있던 간에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 이젠 어느덧 필수인 존재가 된것 같습니다! 제가 사회에서 일을 하면서 몸소 느낀 것이라, 단지 이력서에 한줄 더 채울 영어 토플 토익 점수가 아닌 외국 사람과 소통 할수 있는 대화 위주의 영어, 생활영어와 비즈니스 영어가 제게는 절실 했습니다ㅠ0ㅠ 그래서 1년동안 일했던 직장을 그만두고 주변 지인들의 추천을 통해 필리핀에서 3개월간 공부를 한뒤 캐나다로 연계연수를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주변에 필리핀에 다녀오신 분들이 심심치 않게 있어 마닐라와 세부 유학의 실패경험 담을 주로 듣게 되었습니다. 그분들 역시 한국을 떠나기 전에는 정말 공부만 해야겠다는 필승의 각오로 같던 분들이지만, 주말에만 쉬어야겠다는 각오는 한 달이 지나고 없어졌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필리핀이란 곳이 물가가 우리나라에 비해 워낙 싼 곳이라, 필리핀 온지 한달 정도 가되어 영어 실력이 더 이상 늘지 않는 다거나 한국이 그리워 슬럼프가 찾아오면 평일이건 주말이건 수업이 끝나면 나가서 노는 방법으로 슬럼프를 극복하려 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참고하여 저는 자연스레 마닐라에서 멀리 떨어진 바기오란 도시로 관심이 쏠렸습니다. 원체 저란 놈이 규제가 없으면 통제가 안 된다는걸 제 자신이 잘 알았고 저의 영어 공부 초점은 영어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었던 터라 당연히 일대일 수업이 많은 A+어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지요 ㅎㅎ

처음에 이곳에 와서 1;1수업 첫시간에 콩글리쉬를 하며 이곳의 티쳐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 말을 거의다 이해하였고 그런 고로 저는 제가 체질인 줄알았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선생이 저와 대화를 하면서 무언가를 종이에 적고 있었고 그것은 제가 문법적으로 틀린 것들을 다 적어 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시스템 덕분에 저의 틀린 문장을 통째로 다 외웠고 매일 그렇게 하다보니 자연스레 문법의 정말 중요하단걸 느끼게 되었죠...
그래서 제 티쳐한테 수업의 초점을 문법으로 하자고 하니 다음 시간에 티쳐들이 기초문법수업을 준비해와 같이 공부를 하게 되었죠 ㅎㅎ 

만약 평소 수업시간에 티쳐가 틀린걸 지적 안해주면 지적해 달라고 요청하면 되고 문법을 원하면 문법 인터뷰면 인터뷰 리딩 리스닝 사회이슈 토론 자유대화 등 원하는 모든 것을 티쳐들에게 말하면 다 알아서 준비해와서 수업을 진행합니다ㅋ 만약 티쳐하고 잘안맞는 것같으면 바꾸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고요~~~그리고 그룹수업도 정원이 최대5명인데 대부분 3~4명이라 그룹수업도 저에겐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그룹수업은 서너명이 같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고 듣는 것들을 많이 하고요,, 특히! 그룹수업은 영어수준이 조금 높은 사람과 하면 자극이 되어 본인이 직접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숙제가 조금 많으니 오실 때 각오를 조금 하시고 오셔야 합니다. 그에 더불어 여기는 세미스파르타라 평일에는 나갈수가 없고 주말에만 외출이가능 하여서 평일에 정말 열심히 하면 주말에는 공부안하고 쉬어도 됩니다ㅋㅋ 대부분 다들 처음에 한달동안은 새벽 2시까지 공부하고 그렇답니다~ 그리고 학생도 소수라 주말에 티쳐들하고 만나서 술마시고 놀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티쳐들과 사진한장

대부분 티쳐들도 한국문화를 좋아하고 필리핀 나라 자체가 한국에 대해 호의적이기 때문에 어디를 가나 관심을 받죠 저는 처음에 여기서 살까 했습니다..다들 핸섬하다고 해서....

주말의 티쳐들과 저녁식사ㅋㅋ

아무튼 전 주로 주말에는 바기오에 camp John hay란 엄청 큰공원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날수가 있어 미리 인터뷰 내용 같은걸 준비해가면 네이티브와 좋은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캠존헤이 안에 마놀 호텔이라는 좋은 호텔이 있는데 (그냥 부담없이 들어갔다나올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투숙객인척 호텔정원에 있다가 호주 미국 아일랜드 영국 등 다양한 외국인들과 인터뷰식의 대화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 때는 “내가 여기서 지금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외국인과 얘기하는게 내꿈이다” 라거나 “너와 단지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나한테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하면 거진 백이면 백 대화에 응해 줍니다ㅋㅋ 

 

 

 

정말 A+에서 너무 고마움이 크기고 아쉬워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ㅠㅠ

아 그리고 여기 오실때는 기본문법을 확실히 잡으시고 단어좀 많이 외워 오시면 정말 눈에 띄게 빨리 성장 하실수 있을 겁니다!
공부하기엔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여기는 밥도 주말에도 3끼다주고 세미스파르타라 적절한 룰이 있어서 평일에는 딴생각안하고 공부에 집중할수 있습니다. 참 그러나 학원내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은 엄하게 페널티(벌금)제를 도입하고있으니 주의하세용 ㅋㅋ
만약 페널티 걸리면 기본영어 작문같은거 한 장 써오면 100p(2500원)랑 퉁쳐주니까 너무 상심하시지 않으셔도 되고욧
영어는 정말 암기도 암기이지만 저는 이해라고 생각합니다..일단 외국인과 직접 부딪치고 많이 대화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 되네요 그 조건에 바기오도시가 A+가 정말 잘 맞는것 같고요
3개월동안 정말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딴곳과 비교해보면 확실한 차이가 납니다.

고마웡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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