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한다고 착각했다가 해외에서 멘붕… 화상영어로 부활!
영어를 꽤 오랫동안 공부해왔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 꾸준히
영어 문법, 독해, 듣기, 심지어 회화책까지 챙겨가며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했어요.
특히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겠다는 마음으로 미드도 많이 보고,
자막 없이 영화를 보는 연습도 했고,
문장 따라 말하기 연습도 했었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정도면, 나 나름대로 꽤 영어 잘하는 거 아냐?”
실전에서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던 거죠.
그러던 중 기회가 되어 한 달간 자유여행을 떠났습니다.
영어권 국가가 아닌 곳도 있었지만,
요즘은 대부분 영어가 통하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현실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공항부터 시작해서,
식당, 길거리, 숙소 체크인까지.
영어로 다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예상 밖으로 듣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상대방이 빠르게 말하면 귀에 하나도 안 들어왔고,
머릿속에서 영어 문장을 만들다가
시간이 지나버리는 바람에 말문이 막히고 마는 상황이 반복됐어요.
당황했던 건, 한 작은 카페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주문을 하려고 “Can I have an iced americano, please?”라고 했는데,
직원이 뭐라고 물어보는지 도저히 못 알아듣겠는 거예요.
세 번쯤 다시 물어봤는데도 이해가 안 돼서 그냥
“Yes, yes”라고 해버렸죠. 그런데 결과는...
뜨거운 커피 두 잔이 나왔습니다.
민망함과 좌절감이 동시에 밀려왔어요.
그때 느꼈습니다.
‘내 머리에 있는 영어는 진짜 영어가 아니었어.’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스스로 다짐했어요.
진짜 말하고 듣는 영어를 다시 연습하자고
화상영어로 선택한곳은 잉글리쉬700이었습니다
수업 방식은 단순히 질문,대답이 아니라,
제가 하는 말을 확장시켜주고
더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바꿔주시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예를 들어 제가 “I went to Spain and ate delicious food”라고 말하면,
선생님은 “You could say ‘I had amazing local dishes in Spain’ – sounds more natural!”이라며
실제 회화에 맞는 표현을 알려주셨어요.
예전에는 "I want to eat something" 같은
기본적인 문장만 떠올랐는데,
이제는 “I’m craving something spicy today”처럼
조금 더 자연스러운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화상영어를 시작한 지 몇달쯤 지났을 때부터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누가 영어로 질문해도 바로 당황하지 않고,
먼저 말할 수 있게 됐어요.
듣기가 확실히 향상돼서,
이제는 웬만한 대화 속도도 자신 있게 따라갈 수 있어요.
매일 쓰는 표현들이 쌓이면서 말하는 게 익숙해졌고,
“내 영어가 진짜 쓸모 있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수업은,
선생님이 “Let’s role-play ordering coffee at a café!”라고 하셨을 때였습니다.
제가 예전에 실패했던 장면을 그대로 재현하며 연습했어요.
다양한 응답까지 연습하면서
그때 못했던 말을 해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공부하심 될것같아요
“시험 점수는 괜찮은데, 외국인과 대화하려니 막막한 분”
“여행이나 워홀 준비 중인데 실전 회화 감각이 부족하신 분”
“기초가 부족해서 혼자 말하기 연습은 한계가 느껴지는 분”
영어는 결국,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는 언어예요.
이걸 가장 효율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이 저는 화상영어라고 생각되욧!.
다시는 “예스 ~예스~”만 외치며
뜨거운 아메리카노 두 잔을 받는 일이 없도록.
잉글리쉬700을 통해 영어 실력을 ‘진짜 실전형’으로 만들어가고 있슴늬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