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하는 선배들은
"영어를 어렵게 공부하지 말고,
영어 문장이나 책을 외워봐.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결돼"라고 쉽게 말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게 타고난 자질을 가진 극소수에게만 가능하고,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없다는 거예요.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일이,
영어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평생을 해도 안 되는 일이란 겁니다.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요.
솔직히,
외국어의 감을 깨우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방법이나
교재를 써도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게 현실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만 봐도 알 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영어를 잘하게 된 사람들은,
그 문장을 어떻게 외웠는지 아시나요?
그건 뇌가 영어의 언어적 규칙을
자연스럽게 이해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언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문장이나 책을 외워도 응용할 수 없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는 거죠.
저는...
처음에는 현재형과 과거형 조차 구분해서
문장을 만들기 어려웠어요 ㅠㅜㅠㅜ
하지만
대화를 하면서 티쳐가 쓰는 표현과 피드백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제 변화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의 어순과 관용 표현이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계속 듣고 말하다 보니,
점차 문장의 흐름과 구조가 익숙해졌습니다.
마치 퍼즐 조각들이 맞춰지듯,
문장을 외우는 것이 아닌,
그 구조를 이해하며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게 된 것이죠.
잉글리쉬700 화상영어를 통해
영어를 배우면서 느낀 것은,
자연스럽게 그 규칙이 체화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언어적 규칙을 더 쉽게 받아들이고,
실질적으로 응용할 수 있게 되었던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