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초6 이면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문법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네요.
영어를 배울 때 당연히 단어 암기와 기본적인 문법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개별적인 단어 암기와 문법적인 이해는 생각보다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암기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죠.
그런데 어휘만 많이 알면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단어나 구로 대화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본인의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문장의 형태로 발화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본적인 문법의 구조를 익힌 후 문장을 확장 해 나가는 형태로 말하기 훈련을 해 나갈 때
열심히 암기한 단어들을 이용하면 큰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여기서 단어 암기의 딜레마를 한 가지 언급 해 드리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단어장이란 것을 통째로 암기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물론 짧은 시간에 많은 단어를 외워서 단어
시험을 본다 거나 하는 데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어를 암기하는 목적이 단순히 단어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서가 아니라
영어를 제대로 잘 하고 싶어서 라면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은 더 오래 걸린다고 느낄 수 있지만, 문맥을 통해 단어나
내용을 유추하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내용이 있는 스토리를 통해 어휘 뿐만 아니라 문법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어린이들에게는
훨씬 더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단어를 많이 알면 좋지만 어짜피 우리는 사전에 있는 단어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외울 수 는 없고, 그건 모국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다만 영어에 많은 노출을 통해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나
표현들에 서서히 물들어가는 것이죠. 모르는 단어는 언제든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그 단어를 몰라도 큰 어려움이 없이 내용을 이해
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표현 할 때도, 특정 단어를 정확히 모르더라도 그것을 설명 할 수 있다면 상대방은 알아들을 수 있겠죠?
영어에 노출 될 수 있는 방법 중에 동화 책 읽기도 적극 권장 되니 추가 비용 없이 영작 첨삭도 제공해 드리는 저희 프로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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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