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담당 선생님께 빡세게 가르쳐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제가 알차게 공부하는 스타일 (스트릭하게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의 선생님을 선호합니다. 선생님이 너무 제 스타일로 해주셔서 픽스해서 오랫동안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발음이 좋으신데 선생님 발음은 "미쿡" 스타일이십니다.
수업을 할때 쉽게 쉽게 대충~넘어가는 스타일이 아니시고 제가 다 할수 있을때까지 끝까지 시키는 분입니다. 그리고 숙제를 많이 내주시는 편입니다.
특히 한달에 한번 정도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서 발표하는 수업도 했는데, (제가 먼저 하자고 건의 드림) 특히 이 수업의 효과가 기가 막힙니다.
처음에 할때는 멘붕이 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자주 하다보니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새로운 표현을 많이 익힐수 있어서 성장한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며칠 집중해서 해내고 나면 폭발하는 쾌감이 있고 만족감이 아주 아주 큽니다.
제가 여러번 프레젠테이션을 해보니 모든 언어 영역(vocabulary, grammar, discourse, tense, questions and answers 등등)을 치고 나가게 됩니다.
여러방면의 기술(speaking, reading, writing, listening)도 다듬을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일단 프레젠테이션 주제를 선생님과 의논해서
정하고 며칠 고민을 때립니다. 그리고 스크립트를 만들고 라이팅을 선생님께 교정을 받아봅니다. 추가할 내용과 뺄 내용등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리고 ppt를 숙제로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번 발표를 연습합니다. 그리고 발표를 기똥차게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피드백으로 부족한점을 체크하고 다시한번 각성합니다. 그리고 한두달뒤에 또 프레젠테이션 해주고 또 각성합니다 ㅋㅋ
저는 특히 어떻게 하면 흥미로운 수업을 만들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는편이고... 어짜피 1:1로 선생님 앞에서 하기 때문에 주제는 제가 원하는 분야로 정했습니다.
어짜피 연습을 많이 하면 발표는 완벽해 집니다.
무엇이든 연습할수록 쉬워집니다.
저는 거울앞에서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영어 발음에 집중하고 제스처, 바디 랭귀지도 챙겼습니다.
모든 사람은 웃는 것을 좋아하고, 선생님도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웃고 즐기면서 열심히 살아가면 뭐든 잘됩니다. 그리고 발표시에 약간의 유머로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다면 그 시간은 125% 퍼펙트 해집니다. 덕분에 선생님은 매달 저의 프레젠테이션을 기대하시는것 같고 저의 날로 늘어나는 영어감각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시는듯 합니다. 하하하
여기서 영어를 공부한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