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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의 정점 잉글리쉬 7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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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초보로 시작했습니다~
이    름     |     반영진 등록일     |     2024-08-06 조    회     |     4415
이    름     |     반영진 조    회     |     4415
등록일     |     2024-08-06

나는 완전 초보자로 들어갔다.

가장 먼저 배운 것은 나를 소개하고 인사하는 방법이었다 . be동사를 사용하는것 부터 시작했다

그런 다음 소유격 (나의 나라, 너의 이름, 나의 가족) 등 으로 나갔다. 

정말 영어를 기초부터 해야하는 수준이었다.

 

인사하는 법은 단순한것 하이, 헬로우에서 안부 묻기와 오늘 스캐쥴이 무엇이었는지 말하는 법을 배웠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제스처를 섞어서 선생님과 대화했다. 물론 과거시제는 적용하지도 못했다.

 

처음에는 잘 못해서 선생님이 말하는것을 반복해서 따라했다. 계속 따라하니까 내 표정이 특이하다고 선생님이 많이 웃으셨다. 

선생님은 인내심이 많은 성격인듯 했고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게다가 문장을 잘할때까지 참아주셨다. 그리고 짧은 문장으로 말해도 칭찬과 축하를 기꺼이 보내주셨다.

 

처음에는 알고 있는 단어로 소통했고 짧은 문장으로 대화를 했다. 수업을 할때 어짜피 다 틀려도 눈치 볼 필요 없다. 못한다고 시도를 못할것도 없다. 어짜피 선생님이랑 만나서 대화하고 몇번 수업을 같이 해보면 선생님은 내 수준을 완벽하게 파악해버린다. 

 

그리고 내 수준에 맞추어 속도를 맞춰주고 수업을 준비해주신다. 영어를 못해서 버벅거려도 선생님은 보조를 잘해주신다. 나에게 맞추어 천천히 말씀해주시고 내가 잘 이해할수 있게 표정 몸짓 사물등을 활용해 주셨다.

 

누구나 다 처음은 있는것이고, 어짜피 나는 계속 도전할것이고, 선생님은 영어천재니까... 내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되는것이다. 나는 수업을 며칠 했을때 시간이 갈수록 초보자 레벨을 넘어갈수 있겠다고 감이 왔고, 이번해 안에 다른 실력자가 될것이란걸 확신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영어책을 읽기 시작했다. 거의 미국 유아 책 같은것이었다. 예습으로 발음을 연습해 갔는데 선생님 앞에서는 못하는게 많아서 선생님이 짚어주셨다. 이때는

내가 아이가 된것 같기도했는데 선생님과 장난치면서 공부해서 재밌었다.

 

점점 더 발전해서 실제 상황에서 말 할 법한 대화를 주고받기도 했다. 예를들면 이런것들

선생님 : Hello, what would you like to drink?

나 : I’d like a Coca-Cola, please.

선생님 : And what would you like to eat?

나 : I’d like a hamburger, please.

이때만 해도 내가 엄청난 보람을 느끼는 단계였다.

미국 여행가서 나는 햄버거를 시킬수 있을것 같았다.

 

수업중간중간 내가 원하는 사항은 잉글리쉬700사무실에 연락해서 선생님이 이거이거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고 선생님은 그걸 반영해서 수업을 컨트롤 하셨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도 영어말을 못만들었지만 사무실에 말하면 전달해주는것 같다.

 

나는 적극적으로 영어를 하려고 했다. 단 한번도 수업을 빠지지 않았다.

동일한 패턴의 문장과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해 보고

계속 사용해서 문법을 생각안해도.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했다.

매 수업에 숙제를 달라고 했고. 문장을 만들어서 어떻게든 몇문장을 더 적어보려고 했다.

 

나는 선생님과 친한 편이다. 매일 영상통화하니까 친할수 밖에 없다. 선생님이 나와 캐미가 좋은것 같고 선생님을 변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무엇보다 나를 배려해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고 내가 실수를 엄청 해도 주눅들지 않게 해주셨다.

 

이제 영어는 배우기에 재미있는 언어인 것 같다.

영어를 직접 대화하는 쪽이 - 혼자 책을 보거나 쓰면서 외우는 것보다 훨씬 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다. 

 

영어를 수업시간에 배우다 보면 수많은 질문을 받게 된다. How do you feel?

How is the weather?

What did you do today?

어느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꿈이 뭐냐고 물었는데, 생각해보니 나는 꿈이 없었다. 하지만 인간이 살면서 꿈이 없는게 말이되냐 라는 생각이 들었고, 새로운 꿈을 만들어보았다. 선생님과 생각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같이 모색해 보았다.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내가 좋아하는것도 선생님께 소개해 드렸다.

나는 be동사를 사용해서 말을 만들지도 못하던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선생님과 대화를 한다. 이제는 선생님이 천천히 말하지 않으셔도 된다. 나는 천천히 말할때도 있지만 영어듣기가 잘되는것 같다.

 

선생님은 나를 학생으로 맡게 되어서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다

내가 점점 완성되어가는 문장을 말하고 내실력이 변하는것을 지켜보셨기 때문에 기프고 놀랍다고 말해주신다.

 

선생님의 이름은 멀시( Mercy) 선생님이시다. 항상 감사하다!!

 

그리고 내 생각이 바뀌었다.

영어는 스트레스가 아니고 재밌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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