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해요,
저도 영어실력이 좋아진 사람이거든요ㅋㅋㅋ.
저는 진짜 자기계발 귀찮아하고
맨날 유튜브, 인스타로 시간 보내는 사람이었어요..
학창시절 때도 영어는 최하위에 있을 만큼 못했었죠ㅋㅋㅋ.
그런데 화상영어로 책 한 권 다 떼우고 나서
혼자 해외 여행 다니면서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오니까
친구들이 정말 신기해했어요.
"너 영어를 원래 잘했었냐…?"라고 의심하는 반응이었죠ㅎㅎ.
물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정도로 잘하는 건 아니지만,
여행지에서 만나면 대부분 대화 내용도 비슷해요.
"무슨 일 해?" "어디 살아, 어디서왔어?" "몇살이야?, 오늘 어디가?"
같은 스몰 토크?ㅎㅎ.
이런 패턴을 외우니까 대화가 술술 나오는 거예요.
제가 외운 책도 정말 쉬운 거였어요.
간단한 문장을 배우는 건데,
너무 쉬워서 부담도 없고,
수업끝나고 나서는 책 내용을 중얼거렸어요.
귀찮으면 안 하고, 재미있으면 더 하고 그랬죠ㅋㅋ.
화상영어 공부하고 세달?인가 뒤쯤 혼자 해외에 갔었는데,
영어를 전혀 못했던 때와는 너무 달랐어요.
외국인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현지 투어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깊은 대화가 나올 땐 번역기를 쓰기도 했는데,
패턴도 아니까 그냥 말로 나오더라고요.
문장을 통째로 외우고 공부해서 단어만 살짝 바꿔도
다들 알아들어요. 기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