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소통이 기본이기 때문에,
입으로 소리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이 과정을 통해 단어, 억양, 어순, 소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영어를 접할 때
기초 문자(알파벳)만 먼저 익힌 후,
2년 동안 화상영어로 말하기 연습만 집중하고
나중에 문자 공부(정확한 단어 읽기와 쓰기)를 시작했어요.
소리에 익숙해지고 나면
이후의 공부는 훨씬 쉬워지더군요.
제가 학교다닐때에서는
이 과정을 거꾸로 가르쳐서
학생들이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학교 교육은 평생 읽고 듣고 쓰기만 연습하게 만들거든요.
아이를 키우고 화상영어를 해보면서
이점을 더욱 생생하게 느꼈어요.
문자는 나중에 배우는 게 맞다는 것을요.
하지만 이걸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게 참 어렵더군요.
학교 공부 스타일이 습관으로 되버려서
무언가 안 하면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말하기 연습을 매일 실천 해보세요.
아이 영어교육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모두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