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 인생의 가장 큰 장애물은 영어!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영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은 생각은 항상하지만
현실은 절대 안되죠? ㅋㅋ
그래서 결국 공부를 하긴 해야겠고 직접 학원을 가기에는 비용이 부담되고 몇일 나가다가 안나갈 게 확실하고,
독학은 3일을 넘기기 힘들 거 같고
그래서 집에서 수업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화상영어를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학원은 왕복시간과 차비까지 생각해야한다는 단점도 있고
30분 수업이 너무 짧은건 아닌가 생각도 해봤지만..
전 영어 실력을 늘린 다기보다는 우선 영어에 대한 거부감부터 없애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근데 막상 30분동안 영어로만 말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문법도 엉망이지만 어휘력부터 부족한 제가 내 의사를 전달 한다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ㅋㅋ
하지만 수업 첫날과 한달이 지난 지금을 비교해보면
적어도 수업하기 1시간 전부터 긴장하지는 않는 다는 거예요 ㅋㅋㅋ
수업을 화상으로 한다는 자체가 첨엔 스트레스였어요; 자신감 부족이 컸죠 ㅋ
전 한달동안 이거 하나 얻어 가는 것만으로도 본전이상을 뽑았다고 생각해요ㅋ
오늘도 저만의 대화법으로 문장을 만들어가며 대화를 했지만
제 담당 쌤인 bella 선생님은 용케 알아듣고
잘못된 문법과 어휘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답니다~ ㅋ
후기에 할말이 많을 줄 몰랐네요
하고싶은 말이 아직 더 많이 남았는데..
이제 수업시간이 다되어서 그만 써야겠네요 ㅠ
잉글리쉬700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