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치과 위생사를 하고 있는 20대입니다.
여행을 굉장히 좋아해서 국내여행은 안가 본 곳이 거의 없습니다.
해외여행도 1년에 매년 2~3회 다니는 편이구요.
해외여행갈때마다 피부로 접하는 영어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영어를 서투르게 말하지만 할말다하는 친구가 부럽기도 하구요
그래서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12명 한반에서 돌아가면서 읽고 이야기 하는 수업이 몇달 못가니
별 효과도 없는거 같고 말하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 기회는 적은거 같고 그러다가 중지하고 그만두고를 많이 반복했네요ㅠ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얼마나 오래 다녀야 프로토킹이 가능해져서 해외 자유여행을 자신있게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아깝고 해서 차라리 독학이 효과가 있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래서 전화영어를 시작했는데 내 시간에 맞추어서 변경도 용의하고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변경에 따라서 선생님도 바뀌고 하다보니 저번수업에 연장선이 무너지고
했던내용 반복되고 무슨 가쉽이야기만 하다가 끝나는거 같기도 하고 진전이 없다는것 느꼈습니다.
내용없는 공부를 하면서 계속 그자리 맴도는 기분요
그리고 너무 유동적으로 수업을 바꿀수 있으니 내가 나태해지고 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한번 찾아보니까
한국에서도 관리가 잘되고 담임선생으로 붙박이 선생님에게 책임지고 배울수 있는곳이 있어서
잉글리쉬700에서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물른 내시간을 맘대로 변경못해서 불편하지만 대신 내가 맘잡고 공부할수 있게
공부시간을 우선적으로 내 생활을 정리할수 있었습니다.
다시말해 우선순의를 내가 공부에 맞추어서 할수 있었습니다.
왜냐면 선생님과의 약속도 중요하고 서로간의 신뢰가 생기기 때문에
결석하거나 미룰수가 없습니다.
지금 9개월 정도 하고 있는데 내가 공부한 교재 내용 노트를 보면 아~ 이렇게 영어공부해야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도 영어 유튜브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나름 자신이 많이 붙은 상태인데요
선생님 만나러 필리핀도 가고싶고 한데
지금은 필리핀 입국이 금지라서 안돼고
기회되면 선생님만나러 학원에 가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의 일과 관계되는 영어는 원서포함해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예를들어 "I'll do scaling, OK?"
그리고 root canal treatment: 근관치료, root canal filing:근관충전
Milk tooth:유치, permanent tooth:영구치
이런 단어들을 이요해서 예문연습도 많이 하구요
영어의 구조가 파악이 되다보니 단어실력만 늘인다면 정말 해볼만하다 생각이 많이들고요
기회되면 하루에 10시간이상 공부할수 있는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어학연수도 가보고 싶네요
무슨 문제있으면 한국사무실에서 정리 다해주고 정말 편하게 공부할수 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것 보다 1000퍼센트 효과가 좋다고 생각하구요 회화학원다니는것 보다 500퍼센트 좋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