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해수면 상승 대비해 1조7천억원 들여 4㎞ 방파제 쌓는다
뉴욕시는 해수면 상승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동부 해안가 복원력(ESCR) 프로젝트의 하나로 방파제를 세우고 있습니다.
- 현재 14억5천만 달러(약 1조7천억원) 규모
현재 뉴욕 로어 맨해튼 지역에 약 4㎞ 길이의 해안선을 따라
높이 5m의 방파제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방파제 건설은 2026년에는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The project will cost $1.45 billion and is expected to be completed in 2026.
이 프로젝트에는 14억 5천만 달러가 소요되며 2026년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At the tip of lower Manhattan, New York City is building a a massive system of floodwalls and floodgates, in preparation for rising sea levels and more powerful storms.
맨하탄 하단 끝자락의 뉴욕시는 해수면 상승과 더 강력한 폭풍에 대비하기 위해 거대한 홍수벽과 수문 시스템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Climate change and global warming have led to the melting of the glaciers and rising sea levels, making New York vulnerable to natural disasters.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여 뉴욕은 자연 재해에 취약해졌습니다.
The wall will be 3-5 metres high after its completion, and the length will be 4 kilometres.
성벽은 완공 후 높이 3~5m, 길이는 4km가 될 것입니다.

뉴욕의 이스트강(East River)과 23번가와 20번가 해안에는 이미 방파제가 건립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정도로는 해수면 상승을 막는데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뉴욕 쪽 해수면이 지구온난화로 2050년까지 60㎝ 넘게 오르고,
21세기 말에는 18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