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워킹홀리데이 왔다가 지금의 남편만나 연애하고 결혼까지 하고 살고 있네요.
뉴질랜드 살지만 영어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영어를 잘못하네요 ㅋㅋㅋ
자상하고 친절했던 울남편 지금은 영어 못한다고 구박하기시작 ㅋㅋㅋ
독하게 맘먹고 영어공부 하기로 결심을 했어요!!!
처음에는 현지에 있는 어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선생님 한 명에 학생 20명정도가 수업을 해요. 문제는 선생님이 설명만 해주고 연습은 짝꿍이랑 하는 겁니다
그 당시 짝꿍이나 저나 실력이 거기서 거기인데 서로 틀린 표현을 해도 서로 지적해 주지 않고 그래도 신기한건 서로의 대화를 이해했어요 눈빛이나 몸짓으로 말이죠ㅎㅎ
어쩌다가 잘하는 사람과 짝꿍이 돼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어요. 제가 영어를 못하니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여
한 2주일 열심히 다녔는데 학원가기가 너무 싫어지니 이런저런 핑게가 생기더라구요 버스핑계, 같은 반 학생들 핑계 등등
우연치 않게 잉글리쉬700을 인터넷에서 보고 상담을 받았는데
집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고 가격도 1대1 수업치곤 저렴해서 좋았는데
선생님이 필리핀분이라는 게 살짝 걸리긴 했지만 레벨테스트를 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제가 제일 우려했던 필리핀 선생님의 발음은 제가 필리핀 사람에 대한 편견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선생님의 발음도 좋고 활기차서 좋았어요
영어를 잘 못해 문법부터 공부하려고 했는데 매니저님이 추천해준 과정으로 시작해보았습니다.
Rachelle 선생님과 1달째 하고 있는데 수업이 지루하지 않고 다양해서 좋아요
수업 중에 다양한 기사를 주제로 공부를 하고 그 기사를 읽고 문제를 푸는 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너무 재미 있어요
예습할 때는 사이트에서 지원해주는 자료로 정확한 단어를 정리하고 때때로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면
그 안에 많은 의미가 있어 정확히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사이트에서 주는 자료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Mp3로 수업전에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연습할 수 있고 수업때는 다시한번 짚어 주시니 공부준비 하는데 부담이 없어요.
가끔 조금 쉬운 느낌 또한 드는데 그건 그만큼 예습을 정확히 할수있어서인거 같더라구요
수업중의 자료들이 현실과 밀접한 주제이다 보니 일상회화에 도움이 되고있고 이게 쌓여서 영어회화가 조금씩 늘어가는 거 같아요.
저처럼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어서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Rachelle선생님 진짜 성실하시고 발음 좋아서 전 만족합니다